시민 설문조사 실질적 서비스 확인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시행결과를 평가해 통합돌봄·정신건강·노인일자리 등 3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사업은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으로,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욕구를 반영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세부사업별 시행결과 보고서를 취합한 뒤 평가분석 TF팀 회의를 통해 12개 사업을 1차 선정했다. TF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복지전문가로 구성돼 시행결과 적정성과 민·관 협력 등을 심사했다.
2차 평가는 지난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총 333명(온라인 139명, 오프라인 194명)의 시민 참여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결과적으로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가 1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이 2위, 전문기관 운영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 3위에 선정됐다. 시민들은 실질적 복지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예방 관리, 노인 사회참여 확대 등을 주요 선정 사유로 꼽았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삶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로드맵"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