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 2조 2,7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신규 국비 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이번에 시가 발굴한 신규 사업은 총 60건으로, 국비 3조 718억 원(총사업비 3조 4,844억 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SOC)·재난 안전 분야가 2조 5,208억 원(82.1%)으로 가장 많다.

이어 산업 경제(14.8%), 환경 녹지(2.2%), 문화 체육 관광(0.6%)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은 ▲율량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208억 원)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 지원 센터 구축(100억 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 사업(108억 원)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452억 원)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202억 원) 등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정부의 재정 건전성 강화 기조로 내년도 국비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연계해 청주형 핵심 사업 발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