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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8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월 8일 신달바이오제약(信達生物∙INNOVENT 1801.HK)이 미국 거대 제약사 일라이릴리(LLY)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종양 및 면역 분야 혁신 신약의 글로벌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일곱 번째 협력으로, 장기간 이어져 온 성과 중심의 파트너십을 한층 심화해 글로벌 환자에게 혁신 치료제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신달바이오제약은 이번 협력 구조가 회사에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하며, 혁신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개발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보완적 강점을 활용해 혁신 약물의 글로벌 연구개발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신달바이오제약은 성숙한 항체 기술 플랫폼과 효율적인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약물 발견 단계부터 중국 내 임상 개념검증(2상 임상시험 완료)까지의 연구개발을 주도한다.
일라이릴리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중화권 외 지역에서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며, 신달바이오제약은 중화권 내 모든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신달바이오제약 위더차오(俞德超) 최고경영자(CEO)는 "10여 년간 협력해 온 글로벌 전략 파트너 일라이릴리와 다시 손잡고 혁신 신약의 글로벌 개발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면서 "암과 면역 질환 환자 치료 성과를 더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의 목적은 전통적인 라이선스 아웃 모델의 한계를 넘어, 단절 없이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신달바이오제약의 민첩하고 효율적인 신약 발굴·초기 개발 역량과 일라이릴리의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깊게 결합해 높은 효율의 협업 모델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신달바이오제약은 3억5000만 달러의 선급금을 받는다. 또한 향후 특정 마일스톤(단계별 목표)을 달성할 경우, 연구개발·규제·상업화 관련 마일스톤 지급액으로 총 최대 약 85억 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신달바이오제약은 대중화권 외 지역에서 각 제품의 순매출에 대해 단계적(구간별) 판매 수익 배분을 받을 권리도 갖게 된다.
2011년에 설립된 신달바이오제약은 종양, 자가면역, 대사, 안과 등 중대 질환 영역의 혁신 신약 연구개발·생산·판매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18개 제품이 판매 승인을 받았다. 또 4개 신약 분자가 3상 또는 핵심 임상 연구 단계에 진입했으며, 추가로 15개 신약 후보가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신달바이오제약은 일라이릴리를 비롯해 로슈, 다케다, 사노피, 인사이트, MD 앤더슨 암센터 등과 30건 이상의 전략적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