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 컨벤션센터, 착공 전 마지막 준비 단계 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장사무소 완공 따른 공사 체제 전환
MICE 복합단지 중심 랜드마크 구축 구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 도심 한복판에서 추진 중인 대형 컨벤션 인프라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국면을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MICE 복합단지(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들어설 전주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 현장사무소 설치를 완료하고, 실착공을 위한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현장사무소를 찾아 협약 대상자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로부터 공사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현장사무소를 찾아 롯데건설로부터 공사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사진=전주시] 2026.02.09 lbs0964@newspim.com

우 시장은 공사 일정 전반을 확인한 뒤, 실착공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해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하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사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사업시행사인 롯데쇼핑과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무재해 현장과 최고 수준의 시공 품질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착수한 현장사무소 축조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사 관리 인력 투입과 현장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안전관리계획과 유해·위험방지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주컨벤션센터는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옥내·외 전시 면적 2만㎡와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20실 이상의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약 8만3000㎡ 규모의 복합 컨벤션 시설로 조성된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 말이다.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주MICE 복합단지에는 ▲4성급 호텔(200실 이상)▲판매시설 등 상업시설▲AI 기반 디지털 체험 공간 'G-Town'▲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전주시립미술관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전체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8년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경제 거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컨벤션센터 조감도[사진=전주시]2026.02.09 lbs0964@newspim.com

롯데쇼핑과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장사무소 완공으로 모든 공사 준비가 마무리됐다"며 "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전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컨벤션센터를 안전하게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컨벤션센터 건립의 실질적인 출발선에 섰다"며 "전주가 MICE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공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