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벤처캐피탈 전문기업 HB인베스트먼트는 33억원 규모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5.1%, 배당금 총액은 약 33억원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16일이다.
회사는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총 54억 원 규모,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HB인베스트먼트는 당기순이익 대비 높은 수준의 배당을 이어가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다양한 유망 섹터의 기술기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관련 밸류체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황유선 대표이사는 "회사는 다양한 유망 섹터의 기술기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관련 밸류체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업수익 기반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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