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증권이 10일 투자 지원 서비스 '오늘의 국내 종목'의 기능 개선과 알고리즘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늘의 국내 종목은 SK증권이 자체 개발한 300여 개의 퀀트 투자 모델을 활용해 매일 최적의 매수 시점과 종목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사용자 경험(UI·UX) 혁신과 데이터 투명성 확보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과거 투자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성과 리포트 도입', 각 퀀트 기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제공하는 '투자 기법 상세 페이지', 적기 투자를 돕는 'Push 기능' 도입 등이 있다.
이밖에 단기·중기·장기 등 투자 성향에 맞춘 '기간별 퀀트 모델 라인업 확대', 수익성 허들을 높이고 매일 리밸런싱을 수행하여 모델의 정밀도·적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알고리즘 고도화'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SK증권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퀀트 기법을 결합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