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NC다이노스 지원사업 속도전…시설·교통 개선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군 전용시설 개선 및 인프라 강화
지역 경제와 팬 서비스 개선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NC다이노스 구단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확보한 예산을 기반으로 시설 개선과 팬 접근성 강화 등 4개 분야 20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7월31일 열린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 시민설명회[사진=창원시] 2026.02.10

시설개선 분야에서는 창원시설공단이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 관리 업무를 이관받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달 중 사용·수익허가 변경계약을 체결한다.

외야 관중석 2000석 증설, 전광판 추가 설치, 주차장 증축 등도 기본구상 용역이 완료되는 3월 말 이후 행정심의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2군 전용시설 확보를 위한 마산야구장 조명탑 교체는 지난 연말 완료됐고 전광판 교체는 3월 시범경기 개막 전 마무리한다. 창원시는 오는 6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50억 원을 확보, 2단계 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팬 접근성 강화 부문에서는 시내버스 운행 적정성 검토 용역을 통해 야구장 방문객 교통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간 셔틀버스 운행도 구단 직접 운영으로 전환을 협의 중이다.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부터 NC파크를 정류장으로 추가해 운행하고 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산 해안도로 구간의 주정차를 탄력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으며 봉암공단 공영주차장 등도 개방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 창원시는 NC다이노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단 광고 계약을 추진하고 시민 및 지역 상공계의 단체관람 번들티켓 구입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스포츠 관련 기업과의 연계로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을 시행해 2월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NC 구단과 협의 끝에 마련한 지원계획(안)이 차근차근 실행되고 있다"며 "이제는 구단도 연고지 논란을 조속히 정리하고 시민과의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