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에도 항만운영 공백이 없도록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항만서비스를 유지하며,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정상 가동과 중요·긴급화물 하역지원을 통해 선박 입출항과 물류 흐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4일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안전 및 보안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업단체와의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여수·광양항 내 대부분의 부두는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작업 일정에 따라 일부 부두만 휴무에 들어간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항만을 이용하는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자세한 부두별 운영 계획은 공사 홈페이지(www.yg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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