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전날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박물관이 공동 주관했다.
조 시장의 참석은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기렸다.
행사는 '경기시나위'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환영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성파스님은 전시 개최를 위해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개막 이후에는 전시관 입구 야외 공간에서 드론 전시가 진행됐고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후 전시 마루로 이동해 성파스님의 작품 투어와 퍼포먼스를 관람했다. 이번 특별전은 수행의 과정에서 축적된 사유와 전통 정신을 예술로 구현한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신작 옻칠 회화와 옻칠 염색, 도자 불상, 대장경판 등이 공개됐다.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특별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전시 마루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고요한 수행의 시간 속에서 탄생한 예술과 사유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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