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설 연휴를 맞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별 상황반을 운영해 공공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립 추모공원은 연휴 기간 중 별도 방문 예약 없이 운영되며 평소 대비 약 3배 이상의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서 운영 협조를 통해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내리캠핑장과 진위천 유원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교통약자들을 위해 이동지원 차량을 설 연휴 기간 동안 일평균 41대를 운행하기로 하고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정보센터, 어린이교통공원, 차량번호판 발급 등 일부 공공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휴관한다.
한병수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평택사랑상품권 2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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