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이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복합시설 '윗장뜰 어울림센터' 건립에 나선다.
군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인 증평읍 교동리 3번지 일대에 총사업비 70억 53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050㎡,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에는 주민 교육공간과 창업 인큐베이팅실, 자전거 플랫폼, 공영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터미널 인근 상권의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상시 체류형 이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이 부족해 발생하던 이용객 불편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개선해 보행 안전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뒤, 8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도심의 생활·창업·교통 기능을 결합한 복합 어울림 거점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