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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금빛 질주에 후원사 응원 물결…카스 '스토리형 축하' 전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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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순간 실시간 콘텐츠로 조명…카스, 선수 서사 담은 광고·SNS로 감동 확산
CJ 비비고도 축전 동참…후원 브랜드들, 팀코리아 도전의 순간 함께 기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대한민국 스키 역사 100년 만에 터진 올림픽 첫 금메달 소식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17세 최가온 선수가 역전 드라마로 금메달을 거머쥐자 선수단을 지원해 온 후원 브랜드들도 축하 행렬에 동참했다.

20일 카스에 따르면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를 비롯해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 CJ 등은 메달 획득 소식 직후 SNS와 콘텐츠를 통해 선수들의 순간을 함께 기념하며 응원 열기를 더했다.

사진설명=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올라간 최가온 선수 금메달 축전(왼쪽), 2026 동계올림픽 첫번째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응원 축전과 선수의 이야기를 조명한 포스팅(오른쪽]

카스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단순한 축하를 넘어 도전의 스토리를 강조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대회 초반 스노보드 첫 메달을 안긴 김상겸 선수에 이어 설상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까지 메달 확정과 동시에 축하 메시지와 경기 서사를 담은 게시물을 공개했다. 최가온 선수 게시물에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질주가 설상 위에서 기적 같은 서사로 펼쳐졌다"는 문구를 담아 도전 정신을 조명했다.

특히 카스는 김상겸 선수의 은메달 소식에 맞춰 기존 온에어 광고를 경기 장면이 담긴 영상으로 전격 교체하며 주목받았다. 영상은 "은메달인데 안 아쉬워?"라는 자막과 "0.19초" 차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선수의 경기 모습과 감사 인사를 담았다. 이어 "또 하나의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를 만들어 준 김상겸 선수에게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되며 메달 색깔보다 선수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SNS에는 "뉴스보다 빠른 축하 콘텐츠", "선수들의 순간을 함께 기억해줘 고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 CJ제일제당도 비비고 공식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CJ는 "기록의 소녀, 최가온 선수의 비상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문구와 함께 선수의 올림픽을 향한 다짐을 인용하며 오랜 시간 도전을 지켜봐 온 후원사로서의 응원을 전했다. 후원 브랜드들이 선수들의 순간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며 올림픽 감동을 확산시키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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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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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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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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