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B 타입 최고 경쟁률 기록
우수한 교통망에 비규제 프리미엄 적용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성황리에 청약을 마무리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가구 모집에 총 1317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12.08대 1이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이하 전용면적) A타입 96가구 ▲59㎡ B타입 130가구 ▲84㎡ B타입 4가구가 공급됐다. 84㎡ 대다수는 조합원 물량이라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최고 경쟁률은 96명이 몰려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 B타입에서 나왔다.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도보권에 있는 온수역을 통해 여의도를 20분대, 서울역 및 강남을 30분대로 각각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두 정거장 거리인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예정)과 서해선까지 지날 예정이다. 비규제 지역이라는 메리트도 있다.
오는 3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16~18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