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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동산 투데이] "공급 가뭄에 단비 내릴까"…봄맞이 전국 7만가구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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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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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이 5일 전국 아파트값 0.04% 상승을 발표했다.
  • 서울은 국지적 혼조세를 보이며 3~5월 7만가구 분양 물량이 예정됐다.
  • 대우건설이 18일 42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의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5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3월 첫 주 전국 아파트값 0.04% 상승
3~5월 전국 7만가구 공급 대기
대우건설, 420억원 자사주 소각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3월 5일 건설·부동산 시장은 수도권 아파트값의 국지적 혼조세와 함께 기록적인 입주 물량 감소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서울 집값 상승 폭이 둔화한 한편 비아파트 시장으로의 수요 이동도 관측됐습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전국 아파트값 0.04% 상승…서울은 국지적 혼조세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첫째 주(2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전세가격은 0.07% 올랐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매매가격은 0.09%로 전주 대비 상승세를 줄였습니다.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이 나타나며 가격이 조정된 반면,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는 오르는 등 국지적 혼조세가 이어졌습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 송파구, 용산구는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강서구, 양천구, 동대문구 등은 중소형 규모와 역세권 위주로 올랐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7% 올랐습니다.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전셋값이 내렸으나 전체적으로 0.08% 뛰면서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경기 전세가격은 0.09% 올라 전주 대비 상승 폭이 둔화했습니다.

◆ 봄 '분양 성수기' 돌입…3~5월 전국 7만가구 공급 예정
건설사들이 본격적으로 분양 물량을 쏟아내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약 7만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달 예상 물량은 총 3만1012가구로 전년 동기(8646가구) 대비 259% 급증했습니다.

수도권에 상당 부분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최근 불거졌던 단기적 주택 공급 공백 우려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속적인 분양가 인상과 깐깐해진 대출 규제 여파로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향후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에 따른 청약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건설, 42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대우건설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습니다. 소각 예정일은 3월 18일이며, 소각 규모는 약 420억원입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시장의 주주환원 요구 확대에 대응하는 조치로,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해 진행됩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하는 이른바 빅배스를 단행해 재무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선제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습니다. 주택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등 대형 토목 및 플랜트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굳건히 다진다는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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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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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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