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6일 오전 수원특례시 장안구 송죽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8분경 송죽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 A씨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신고 1분 만인 4시 29분 대원 안전 주의보를 발령하며 출동했다.
현장에는 장비 32대와 소방대원 96명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진압 작전을 펼쳤다. 오전 4시 34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화재가 발생한 1층 철물점(54㎡)뿐만 아니라, 바로 인접한 4층 규모의 상가주택(연면적 494㎡)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했다.
불은 발화 약 1시간 만인 오전 5시 22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잔불 정리 등을 거쳐 오전 7시 30분경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