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9일 오전 12시 49분쯤 대전 서구 갈마동 한 15층 규모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해당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74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전 1시 10분쯤 진압했다.

이 불로 주민 38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8명이 구조됐다. 또 주민 15명이 연기를 들이마셨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발화세대 내부가 전소되며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