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 운영을 발표했다. 이 기간은 새 학기를 맞아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 지원을 위해 설정됐다.

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신학기 비상대응 기간'은 지난달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평일 8시부터 20시까지 근무하고 휴일 및 근무 외 시간에도 유선 대기 체제를 유지한다.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나이스 사용자 문의 전화와 질의답변 ▲시스템 모니터링 및 성능 개선 ▲비상상황 발생 시 대내외 상황 전파 등이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매년 신학기 비상근무를 통해 현장 밀착 지원을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전화상담 8837건과 인터넷 질의답변 6682건을 지원하고 3607건의 인증서를 발급했다.
정수호 원장은 "선생님들이 나이스 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나이스의 안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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