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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해액 업계 선두주자 천사첨단신소재(天賜材料∙TINCI 002709.SZ)가 지난해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9일 공개된 2025년 연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연간 매출액은 166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00%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억6200만 위안으로 181.43% 급증했으며,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3억6000만 위안으로 256.32% 대폭 늘어났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 역시 11억8200만 위안으로 34.11% 증가했다. 2025년도 현금 배당금은 7억800만 위안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간 총이익의 52.05%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향된 규모다.
2025년 글로벌 리튬배터리 산업은 다원화된 발전 양상을 보였다. 중국 본토의 전기차(EV) 침투율이 50%를 돌파한 가운데, 유럽의 정책 조정으로 판매량이 회복세를 보였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또한 업계 경쟁은 단순한 '출혈 경쟁'에서 '하이엔드 생산능력 선점 경쟁'으로 전환됐다.

천사첨단신소재는 수직적 일체화 산업망과 수평적 사업 시너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 전반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핵심 사업인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 부문은 업계 선두를 유지했다. 리튬헥사플루오로포스페이트(LiPF6), 리튬비스플루오로설포닐이미드(LiFSI) 및 첨가제 등 전해액 핵심 원재료의 직접 판매를 통해 국내외 고객사를 적극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전해액 소재의 가동률과 시장 점유율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연간 전해액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44% 증가한 72만 톤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주요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심화하며 배터리 소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했다.
양극재 사업 부문은 신형 ESS와 전기차 배터리 탑재량 증가라는 이중 수요에 힘입어 2025년 내내 리튬인산철(LFP) 시장 수요가 호조를 보였다.
자원 순환 사업 측면에서는 글로벌 리튬 자원 전략을 심도 있게 추진했다. 아프리카 지역의 자원 통합 역량 강화에 주력하여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등 핵심 자원국에서 탐사, 채굴, 선광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동시에 탄산리튬 선물 헤징(위험 회피)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원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 리튬 자원 조달 및 리튬염 생산의 경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