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작사 17일 내부자들 3부작 영화로 재제작한다.
- 김민범 김진석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이기철 작가가 각본을 쓴다.
- 올해 1 2부 촬영 후 2026년 상반기 크랭크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회를 향한 예리한 시선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던 '내부자들'이 영화로 다시 제작된다.
17일 제작사에 따르면 제53회 대종상 영화제와 제 37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내부자들'이 이번에는 3부작 영화로 제작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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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내부자들'의 연출은 '서울의 봄', '감기'의 조감독을 맡았던 김민범 감독과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베테랑'의 조감독이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각색에 참여한 김진석 감독이 공동으로 잡는다.
각본은 '도둑들', '암살', '하얼빈'의 이기철 작가가 집필하며, 여기에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각색으로 합류해 빈틈없는 스토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제작은 '서울의 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등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여기에 '범죄도시' 시리즈와 '지금 우리 학교는', '재벌집 막내아들' 등 글로벌 히트작을 배출한 SLL이 공동 제작사로 참여해 웰메이드 콘텐츠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인 '내부자들'은 1부와 2부를 올해 동시 촬영하고, 내년 중 3부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2026년 상반기 내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할 계획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