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평택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 선정…국비 2.7억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평택시가 17일 국토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 고덕국제화지구와 반도체클러스터를 실증지역으로 드론·AI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한다.
  • 총 3억2천만원 예산으로 배관점검·AI 분석·통합 대시보드를 마련해 사고를 예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돼 드론과 AI를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17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거점인 고덕국제화지구 일반산단과 평택 반도체클러스터를 실증 지역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부가 평택시를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했다[사진=평택시]

사업은 국비 2억7천만원을 포함 총 3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컨소시엄 형태로 평택시를 대표사업자로 니나노, 로아스, 한국드론기업연합회, 글로벌 반도체 기업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동 분류, WEB GIS 기반 통합 안전관리 대시보드 구축, 실시간 알림 및 대응체계 마련 등이다.

특히 시는 지역 기상 특성을 고려해 기상 변수에 따른 사고 확산 범위를 예측하는 모의실험을 실시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력 접근이 어려운 고위험 시설을 드론으로 점검하고 AI 분석 결과를 단계별로 제공해 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정보는 현황판으로 구축해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사전시험·제안구역 실증·확대 실증 단계를 거쳐 원스톱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이자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기지"라며 "AI와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업 현장 위험을 줄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사업은 협약 체결 후 2026년 11월까지 추진되며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복합기지 등 주요 산업·공공시설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에 경기 7개 지자체를 포함 30개 지자체를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했다.

krg04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