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목포시장 도전 이호균 총장 논문 표절 의혹 확산...검증 목소리 커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호균 목포과학대 총장이 17일 시장 출마 선언 후 박사논문 표절 의혹 확산했다.
  • 영신학원민주화추진협이 카피킬러 검사로 표절률 41% 확인하고 학위 취소 요구했다.
  • 민주당 전남도당이 표절 확인 의뢰하고 추진협이 공개토론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남도당, 전문기관에 표절 여부 의뢰…시민단체 "공개토론 통해 진실 밝히자'"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시민 단체의 공개 토론 제안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논문 표절 의혹을 전문 기관에 의뢰해 확인 절차를 밟겠다고 하면서 논란에 더욱 불이 붙었다. 앞서 표절률 41%라는 검사 결과가 나오고 학위 취소 요구가 제기된 데 이어 시민 단체가 "공개적인 검증의 장을 열자"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왼쪽)1997년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장00의 석사학위 논문_(오른쪽) 2005년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박사학위논문. [사진=영신학원민주화추진협의회] 2026.03.17 ej7648@newspim.com

영신학원민주화추진협의회(추진협)는 17일 성명을 통해 "카피킬러캠퍼스를 이용해 이호균 총장의 2005년 박사논문과 1997년 목포대 A씨의 석사논문 '기업문화와 조직성과에 관한 실증적 연구'를 비교한 결과 A씨 논문 3~21쪽의 주요 내용을 단어만 일부 바꾸고 한자를 한글로 변환해 통째로 옮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추진협에 따르면 검사 결과 전체 581문장 중 동일 문장 116곳, 의심 문장 419곳으로 종합 표절률은 41%로 나타났다. 단체는 "일반 허용 기준인 10~15%를 훨씬 초과한 심각한 수준"이라며 학위 취소와 사과, 총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단체는 "카피킬러캠퍼스는 국내 대학 96% 이상이 사용하는 공신력 있는 표절검사 시스템"이라며 "100억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결과를 도출한다"고 설명했다.

이 총장은 표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뉴스핌>과 통화에서 "사실무근이며 20년 전 논문이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표절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추진협은 "명백한 정황과 수치가 제시됐는데도 말도 안 되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부인으로 일관하는 것은 '뻔뻔한 변명'"이라며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추진협은 "이 총장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조건 없이 공개토론에 응하겠다"며 "객관적 자료를 두고 진위를 가리자"고 촉구했다. 또 과거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 판정(42%) 사례를 언급하며 "20여 년이 지났다고 학문적 책임이 면제될 수는 없다"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는 최근 "이 예비후보는 사립학교 총장 재직 당시 교비 횡령으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며 공천 부적격 판정을 요구하는 진정서가 접수됐다. 도당은 공천심사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진정 내용을 논의하기로 하고 표절 여부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