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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돌아온 서건창 결승타' 키움, KT 11-4 대파…8회 8득점으로 승부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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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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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히어로즈가 19일 KT 위즈를 11-4로 꺾었다.
  • 8회초 대거 8점으로 승부 갈렸다.
  • 서건창 결승 2루타 등 타선 폭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키움 이주형 2안타(1홈런), 김건희 2안타 2타점
KT 안현민 복귀전에서 홈런 포함 2안타 활약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 후반 빅이닝을 만들며 KT 위즈를 꺾고 시범경기 2승째를 따냈다.

키움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T를 11-4로 제압했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8회 대거 8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키움 서건창이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T전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3.19 football1229@newspim.com

경기 초반 흐름은 KT가 먼저 잡았다. KT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현민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안현민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후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키움은 3회 반격에 나섰다. 3회초 2사 후 이주형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첫 타석 2루타에 이어 홈런까지 기록한 이주형은 일찌감치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KT는 4회말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1사 후 김상수의 안타와 허경민의 2루타로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한승택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김상수가 홈을 밟아 2-1로 앞서 나갔다.

끌려가던 키움은 7회초 승부를 뒤집었다. 2사 1, 2루에서 김건희가 좌익수 쪽 담장을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3-2 역전에 성공했다. 김건희의 장타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이 키움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KT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회말 1사 후 이강민의 안타와 폭투로 만든 2루 기회에서 김현수가 1타점 2루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했던 승부는 8회초 키움 공격에서 갈렸다. 선두타자 이형종의 볼넷과 안치홍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대타 서건창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4-3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이어 대타 추재현의 2타점 적시타, 김태진의 2타점 적시타가 잇달아 나왔다. 밀어내기 볼넷 2개와 폭투까지 더해지며 키움은 8회에만 대거 8점을 뽑았다. 타자 일순 속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KT는 8회말 손민석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 역부족이었다. 9회말 추가 득점도 나오지 않으면서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키움 마운드에서는 선발 김윤하가 3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윤석원, 유토, 김재웅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조명건, 김성진, 박진형이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키움 이주형이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T를 상대로 타격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3.19 football1229@newspim.com

타선에서는 이주형이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김건희 역시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5년 만에 키움으로 복귀한 서건창은 8회 결승타를 기록했다. 대타로 나선 추재현과 김태진도 각각 2타점씩 보태며 활약했다.

반면 KT는 선발 보쉴리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8회 무너지며 경기를 내줬다. 안현민 역시 홈런 포함 2안타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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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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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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