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스톤의 830억달러 규모 사모신용펀드 BCRED가 2월 0.4% 손실을 기록했다.
- 2022년 9월 이후 처음 월간 손실이며 스프레드 확대와 메달리아 등 개별 종목의 평가손이 원인이다.
- 환매 청구 증가로 블랙스톤이 자사 자금으로 순자산 5% 한도를 초과한 환매를 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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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블랙스톤(BX)의 대표 사모신용펀드가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월간 손실을 기록했다. 1조8000억달러 규모 시장에서 운용 성과 약화를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신호 중 하나로 평가된다.
830억달러 규모의 펀드인 BCRED는 2월 중 0.4% 손실을 냈다. 펀드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는 2022년 9월 이후 첫 월간 손실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8% 수익률을 기록한 이후 올해 들어 1·2월 누적 수익률은 보합에 그쳤다.

블랙스톤 측은 2월 손실의 원인과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공개 및 사모시장 전반에 걸친 스프레드 확대와 함께 메달리아를 비롯한 개별 편입 종목들에 대한 미실현 평가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확인한 재무 어드바이저 대상 메시지를 통해 전달된 내용이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앞서 보도한 해당 메시지에서 블랙스톤은 BCRED가 2월 중 레버리지드론 시장 대비 약 0.4%포인트 초과 성과를 냈고 연초 이후로는 1%포인트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블랙스톤은 이를 변동성 장세에서 사모신용의 투자 이점을 입증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블랙스톤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BCRED는 설정 이후 클래스 I 주식 기준 연환산 총수익률 9.5%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견조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BCRED는 2021년 1월 설정됐다.
BCRED는 최근 수 분기 동안 환매 청구가 증가세를 보인 다수의 사모신용 운용 수단 중 하나다. 신용시장 내 밸류에이션 및 인수심사 기준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사업 기반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환매 압력을 높이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블랙스톤은 2월 공시를 통해 사모펀드 운용사 토마 브라보 산하 소프트웨어 기업 메달리아에 대한 대출금 장부가치를 액면의 78센트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출은 사모신용 대주들 사이에서 취약 자산으로 부상했으며 운용사들 간 밸류에이션 격차가 현저하게 벌어지는 실태를 드러내고 있다.
블랙스톤은 BCRED에 대한 환매 청구가 펀드가 기설정한 순자산의 5% 한도를 초과하자 자사 자금과 고위 임원진의 출자금을 활용해 이를 충당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