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남원시가 23일 광한루원에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피크닉 세트 대여,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국악·재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남원시는 광한루원을 체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즌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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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체험과 연계한 관광객 참여 이벤트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봄맞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남원 맞춤 관광프로그램–광한루원 봄페스타'를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광한루원 정문부터 완월정, 춘향관을 연결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감성 피크닉 '광한루OnePick크닉', 지역 소상공인 참여 플리마켓 '광한루-원The플리마켓', 국악·재즈 등 다양한 장르 공연 '광한루원버스킹_끼생점고'가 마련된다.

'광한루OnePick크닉'은 돗자리, 테이블, 담요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야외 북 라운지와 감성 포토존이 함께 운영되며, 한복 착용 관광객 또는 화인당 한복 대여객에게는 피크닉 세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광한루-원The플리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가 참여하는 장터로, 핸드메이드 제품과 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광한루원버스킹_끼생점고'는 4월 10~11일, 17~18일 총 4일간 진행되며,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재즈밴드 ZIP4, 창작국악밴드 김성근밴드, 남원시립국악단이 참여해 국악·재즈·기타 공연을 선보인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한루원을 단순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시즌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피크닉, 공연, 마켓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한복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