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 송탄소방서가 25일 소방차량 운전원 역량강화 인증제를 추진했다.
- 최근 3년간 소방차 교통사고 비중이 75.7%로 높아 루키·어드밴스·프로 3단계 인증체계를 도입했다.
- 루키 드라이버 24명 대상으로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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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소방서는 소방차량 운전 중 교통사고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차량 운전원 역량강화 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최근 3년간 안전사고 중 소방차 교통사고 비중이 75.7%에 달하고 운전경력 5년 미만 대원은 실전 대응 기회 부족으로 사고 위험이 높게 분석되었기 때문이다.

소방차 운전원 역량강화 인증제는 운전경력과 숙련도에 따라 ▲루키 드라이버(3년 미만)▲어드밴스 드라이버(5년 이상) ▲프로 드라이버(10년 이상) 3단계 인증체계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송탄소방서는 전문 운전요원 양성을 위해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하고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 한계를 넘어 교차로 통과, 협소도로 운행, 후진 주차 등 실제 출동 환경을 반영한 훈련과 함께 펌프 조작과 비상조치 등 차량 기능 교육도 실시된다.
루키 드라이버 교육은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총 24명 대원이 주 3회 집중 실습을 받는다. 교육은 송탄소방서 차고 앞에서 현장지휘단 전문 교관이 지도한다.
홍의선 서장은 "실제 도로환경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전요원의 위험예지 능력과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인증제를 통해 출동 중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현장활동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탄소방서는 인증 단계를 출동대 편성 시 반영해 차량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전문 운전요원 중심의 안전 출동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