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이 27일 거금도 일주 코스 배경 '2026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 행사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친환경 자전거 여행으로 열린다.
- 드론쇼와 스탬프 랠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호인 단체 400명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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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거금도 일주 코스를 배경으로 한 친환경 스포츠 관광행사 '2026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탄소 배출이 없는 자전거를 이용해 고흥의 청정 해안과 섬 경관을 체험하는 '친환경 프리미엄 스포츠 관광' 모델로 기획됐다. 군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정례화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첫 날 저녁에는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드론쇼가 열려 고흥 밤바다를 수놓을 예정이다. 다음날에는 자전거 일주 코스에 스탬프 랠리와 지역 특산품 시식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고흥의 매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동호인 등 단체 단위로만 가능하며, 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단체에는 관광버스 요금과 완주 메달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은 고흥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대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