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교육으로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목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미취학 아동 대상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습관 형성기에 있는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해 평생 건강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처인구보건소는 '건강한 유치원·어린이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아 모형 칫솔질·손씻기·기침 예절·식습관 개선·신체활동 등 체험형 통합교육과 기관 자체교육을 병행한다. 상·하반기 각 3회 '건강놀이극'도 진행한다.
기흥구보건소는 '찾아가는 도담도담 건강교실'을 통해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 영양·신체활동·개인위생·금연·절주 등을 교육하고 스티커북 등 교재로 가정 연계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꾸러기 건강놀이터'로 비만 예방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식습관·신체활동 교육과 안내문·체험키트 제공으로 가정 건강 실천을 유도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건강습관 형성의 골든타임"이라며 "체험형 교육 확대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