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장 선거 '공정 경쟁' 강조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부정선거 감시단'을 발족하며 공정한 선거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30일 김병내 예비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전날 '정정당당 남구 감시단(가칭)' 발족식을 개최하고 각종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로 했다.

감시단은 지역 주민과 법률 전문가 등 3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가짜뉴스 근절 등 3대 핵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일부에서 제기하는 3선 감점이나 패널티는 전혀 해당 사항이 없다"며 "당당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구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구청장 경선과 관련해 일부에서 사실이 아닌 경선 득표율을 조직적으로 유포하고 있다"며 "민심을 왜곡하는 허위 득표율 유포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대리투표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저부터 대리투표가 행해지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 후보들에게 전격적인 선의의 경쟁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더 이상 비방과 네거티브로 유권자의 눈을 가리는 구태 정치가 남구에 발붙여선 안 된다"며, "누가 더 남구를 발전시킬 적임자인지 '정책'으로 승부하는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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