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 등 세 기관이 01일 예술산업보증 공모를 시작했다.
- 총 237억5000만원 규모로 예술기업 운영·프로젝트 자금을 지원한다.
- NCAS 통해 10일까지 접수하며 매월 정기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예술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
세 기관은 4월 1일부터 '2026 예술산업보증'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사업성을 갖추고도 신용·담보 부족으로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6일 시작된 '예술산업융자'에 이어 추진된다.

총 보증 규모는 237억 5000만원이며, 보증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뉜다. 예술기업의 운영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예술기업 보증'과 공연·전시 등 예술 프로젝트 기획·제작 자금을 지원하는 '예술 프로젝트 보증'이다. 기업당 보증 한도는 최대 10억 원 이내이며, 보증비율은 95~100% 수준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예술산업 분야 예술기업이다. 예경의 보증 추천과 기보의 보증심사를 거쳐 승인된 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을 위한 보증서가 발급되며, 기업은 이를 시중은행에 제출해 대출 심사를 거친 후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예경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예술기업이 사업과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해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센터 추천 이후에도 기보의 별도 심사를 거쳐 최종 보증서 발급이 결정되는 만큼, 공모요강의 자격 요건과 유의사항을 면밀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모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4월 1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에도 11월까지 매월 초 정기적으로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