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L타워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상품 개발 및 판매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은 외부 전문가 특강, 소비자보호 실천 세레머니, 실천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초청된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의 가치'를 주제로 보험이 고객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천상영 사장과 임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소비자권익 최우선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실천 ▲완전판매 문화 확립 ▲고객불만사항에 대한 신속·정확한 조치 ▲개인정보의 엄격한 관리 등을 다짐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불완전판매와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영업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도 동참해 고령층·장애인·저소득층 등 금융소외계층 보호와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소비자보호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며 저와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준인 만큼 오늘의 약속이 조직의 중심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