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가 5일 발레로 텍사스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7언더파를 기록했다.
- 악천후로 14홀 소화하며 공동 22위로 도약해 톱10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
- 김성현은 5언더파로 공동 41위에 올랐고 선두 매킨타이어는 15언더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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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김시우가 악천후 속에 펼쳐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3일차에서 경기에서 공동 2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 3라운드에서 14개 홀을 소화하는 동안 버디 3개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다.

현재까지 중간 합계 7언더파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2위로 도약했다. 아직 3라운드 잔여 홀이 남아 있지만, 상위권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충분히 더 높은 순위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공동 10위 그룹과는 단 2타 차에 불과해 막판 집중력에 따라 약 두 달 만의 톱10 진입 가능성도 열려 있다. 김시우는 지난 2월 열린 WM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이후 최근 4개 대회에서는 10위권에 들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기회를 잡았다.
이날 경기는 강풍과 기상 악화로 큰 영향을 받았다. 출전 선수 70명 전원이 18홀을 마치지 못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3라운드 잔여 경기와 최종 4라운드는 6일 하루에 모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성현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는 9개 홀을 치르는 동안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5언더파로 공동 41위에 자리했다.
선두 경쟁에서는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6개 홀을 마친 시점에서 1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13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라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