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일 낮에 인천 계양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4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불을 끄다가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