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가 7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 양수인 다이내믹그로우쓰가 55.33% 지분 2344만주를 1주당 5249원에 총 1230억원대에 인수했다.
- 거래가격은 펀드 정관상 기준에 따라 과거 3개월 가중평균주가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가산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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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도인은 뮤츄얼 그로우쓰, 양수인은 다이내믹그로우쓰다. 양수도 대상은 2344만780주로 지분율 55.33%이며, 1주당 가액은 5249원으로 총 양수도 대금은 1230억4065만4220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에 따른 주당 가격은 현재 주가나 기업가치와 직접적으로 연동된 가격이 아니라, 펀드 정관에 명시된 SI LP인 유니드의 우선매수제안권 행사 조건에 따라 산정된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가격은 오로라동반성장프로젝트펀드제2호 설립일로부터 3년 1개월이 되는 지난해 11월 17일을 기준으로, 과거 3개월 가중평균주가에 20%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가산해 결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거래가격은 정관상 사전에 설정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확정된 것으로, 최근 시장 주가 흐름이나 현재 시점의 기업가치를 반영해 새롭게 협의된 가격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주식양수도계약은 양수인 측이 대규모기업집단에 속하게 돼 사전 기업결합신고가 필요한 경우 관련 정부 승인이 취득된 날로부터 5영업일 또는 올해 6월 10일 중 나중에 도래하는 날을 종결일로 해 체결됐다.
특히 에이팩트는 향후 실적과 투자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도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사전에 정해진 구조와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거래"라며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