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의령군이 7일 재해복구 현장 근로자 사망사고 대책회의를 열었다.
- 6일 대의면 추산리 야산에서 40대 남성이 6m 높이 추락해 사망했다.
- 군은 공사 중지 후 안전점검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대의면 추산리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51분께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한 도로 인근 야산에서 재해복구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6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군은 사고 직후 공사를 전면 중지하고 경찰·고용노동지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군수 주재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7일 오전 오태완 군수가 직접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내 유사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이고, 현장 안전관리 절차와 점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근로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