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이 자원안보위기 경보 3단계인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방침에 따른 조치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 중이며, 이번 2부제 도입으로 차량 운행 제한을 추가로 강화했다.
차량 운행 제한 외에도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소등, 냉난방 시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 절약 조치도 함께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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