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0일 유아 100여 명 대상 인성 프로그램 운영했다.
- 놀이와 AR 디지털 체험으로 배려·존중 가치 체득하고 공동체 규칙 익혔다.
- 가정 연계 활동 지원하며 지역 협력 강화해 프로그램 지속 개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유아들이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놀이와 첨단 디지털 체험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10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인성 함양 프로그램인 '아하! 인성 플러스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인성버스'는 증강현실(AR) 콘텐츠 등 디지털 체험 요소를 도입해 유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디지털 기기를 통해 가상 세계 속에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규칙을 흥미롭게 학습했다. 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체험이 유아들의 몰입도를 높여 인성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 공간 내 공동체 규칙 익히기 ▲긍정적 언어 사용을 돕는 '똑똑한 말하기' ▲놀이 중심 인성 덕목 내면화 활동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가정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교육원 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아이들이 일상생활 전체에서 배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기 체험과 연계된 인성교육은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힘을 가진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이 살아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