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10일 학령인구 변화에 맞춰 노후 학교를 미래형 공간으로 바꾸는 2026년 사업을 추진한다.
- 40년 이상 된 학교를 개축·리모델링해 교육과정과 공간이 연계된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사업 규모를 조정하고 제외 학교 환경개선으로 격차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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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변화에 맞춰 노후 학교를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바꾸는 '2026년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을 개축·리모델링해 교육과정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사업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완공 후 학생 수 추이를 반영해 재정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학교에 대해서도 별도의 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해 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공간 혁신 사업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도내 335개 학교(학교 단위 66곳, 영역 단위 269곳)에 7465억 원을 투입해 미래형 학습공간을 구축했다.
이는 도내 전체 학교의 약 35%에 달한다. 새로 단장한 교실에서는 강의식 수업 대신 학생 참여형, 교과 융합형 수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완공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공간 활용 인증제'를 도입해 공간과 수업의 연계성을 평가·확산할 예정이다. 학교 단위 사업 대상 103곳에는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도움자료'를 제작·배포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