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60초 복지정책] 에너지 위기…오늘부터 노인일자리 출·퇴근 시간 바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복지부가 13일부터 노인공익활동 28만 명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했다.
  • 퇴근 시간을 오후 4시로 변경하고 승용차 5부제 동참을 강조했다.
  • 중동 전쟁 에너지 위기 대응으로 어르신 에너지 절약 지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지부, 에너지 절약 '실천 지침' 당부
가까운 거리 걷기·승용차 5부제 동참
'심각' 격상 시 복지관 운영 시간 조정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13일부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출·퇴근 시간이 조정된다. 승용차 5부제 동참 등 '어르신 에너지 절약 지침' 실천도 본격 운영된다. 

이날 복지부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사업 중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28만2000명의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되고 퇴근 시간은 오후 5시에서 오후 4시로 변경된다.

정부는 지난 2일 석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하면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지속됨에 따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1992.5원까지 올랐다.

복지부는 상대적으로 시간 활용이 자유로운 노인층의 이용을 분산해 직장인이 출퇴근 시 지하철을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노인일자리 중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도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직장인의 출·퇴근 시간을 피해 출근하고 퇴근한다. 이 참여자는 취약노인 생활지원, 공원 환경 정비, 경로당 배식 지원 등을 맡는다.

어르신 에너지 절약 지침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가까운 거리는 도보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출·퇴근을 피해 달라고 했다.

'승용차 5부제'에 대한 자율적인 동참도 강조됐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는 승용차 대신 다른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자료=보건복지부]

가정 내에서의 에너지 관리도 중요하다. 적정 실내 온도는 난방 20°C, 냉방 26°C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사용하지 않는 조명과 가전제품의 전원을 끄는 등 대기 전력 차단이 필요하다. 특히 휴대폰 충전의 경우 태양광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에 수행할 것을 권고했다.

만일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노인복지관 운영 시간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된다. 대중교통 이용 수요 분산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 방안도 검토된다.

복지부는 "에너지 수급 위기를 이겨내는 데 어르신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