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15일 성동구 금호동2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을 지정했다.
- 대상지는 신금호역 인근 1만5733㎡에 21층 480가구 아파트 단지를 건립한다.
- 보행로 확장과 구릉지 순응형 계획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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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성동구 신금호역 인근에 21층 높이 480가구 규모 역세권 장기전세주택단지가 들어선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권(CBD)과 여의도(YBD)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응봉근린공원, 대현산 배수지 공원 등 다수 공원이 인접하고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왕십리 지역과도 근접해 있어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구역은 1만5733.1㎡ 넓이로 아파트 5개 동, 지하 5층~지상 최고 21층(최고높이 67m 이하)의 총 480가구 공동주택단지를 건립할 예정이다. 공급주택 가운데 민간분양 329가구를 비롯해 재개발의무임대 59가구, 장기전세주택 92가구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정비사업 목표는 무수막길에 열린공간과 보행공간을 조성해 대상지 일대 보행체계를 개선해 역세권 중심의 활력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 서측 도로를 현 5.5m에서 10m로, 대상지 주변 도로는 8m에서 10m로 각각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원활한 교통 진입을 유도해 신금호역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
구릉지에 위치한 지역특성을 고려해 구릉지 순응형 대지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를 고려한 높이 계획으로 주변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신금호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해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