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 도시계획위가 15일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 대상지 5만7778㎡에 지하4층~지상40층 17개동 2195가구를 건설하며 장기전세 569가구와 재개발임대 163가구를 공급한다.
- 공원·도로 확장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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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중랑구 면목역 인근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2195가구 대단지가 들어선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면목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주변으로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구역은 부지 넓이 8만 278.7㎡ 규모 면목동 542-7번지 일대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5만7778㎡)에는 지하4층~지상40층, 17개동 규모 총 2195가구가 들어선다. 이중 장기전세주택은 569가구며 재개발임대주택은 163가구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안은 면목역세권 주변의 개발지역과 보행체계를 연계하고 계획적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과 지역 소통이 원활한 대중교통이 편리한 주변 연계형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생활권 내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저층 주거지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 약 6600㎡ 규모의 공원과 사회복지시설(경로당)을 연계 배치해 도시경관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면목역과 인접한 북측 간선가로변과 면동초등학교 정문에 인접한 남측 생활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있는 가로를 조성하고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도모했다.
저층 주거지역과 가로 흐름을 반영해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 61길을 6m에서 10~15m로, 남북을 가로지르는 겸재로 36길은 6m에서 10~12m로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가로체계와 통합한 통경축을 조성한다. 또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로지르는 단지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해 단지내 자연환기와 도시경관을 확보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인근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조화로운 높이로 계획됐으며 대상지와 인접한 자연경관과 시가지 경관에 대응해 원경에서 조화로운 경관이 조성된다. 또 가로변을 활성화하고 공원을 확보해 근경에서 가로경관 개선을 도모코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에 따라 계획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면목역세권 주변의 개발지역과 기능·보행체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으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