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17일 자신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본부의 수사가 4개월 만에 깨끗이 종결됐다. 종결된 수사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허위 주장을 반복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수사 전 과정에서 일관되게 어떠한 불법적인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다"며 "수사결과도 제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종결된 수사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허위 주장을 반복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엄중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미 아까운 시간 많이 흘렀다"며 "오직 부산의 미래, 시민의 삶을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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