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이 20일 로키스전 선발 유격수로 나서 4타수 2안타 1득점했다.
- 시즌 2호 2루타 포함 멀티히트로 타율을 0.308로 끌어올렸다.
- 이정후는 내셔널스전 3타수 무안타로 타율 0.244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김혜성이 하루 만에 선발 유격수로 돌아와 시즌 2호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때리며 타율을 다시 3할 위로 끌어올렸다. 반면 뜨거운 방망이를 과시했던 이정후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멈췄다.
LA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6 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렀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에서 6-9로 역전패했다. 유격수-8번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08까지 끌어올렸다.

김혜성은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콜로라도 선발 마이클 로렌젠을 상대로 93마일대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견수 옆을 가르는 시즌 2호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프리랜드의 우전 안타 때 홈을 밟으며 팀의 선취점까지 책임졌다. 4회초 1사 1, 2루 기회에서는 초구를 공략했지만 타구에 힘이 실리지 못하며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도 콜로라도 불펜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상대로 3루수 앞 땅볼을 치며 출루에는 성공했으나 선행 주자가 아웃되는 야수선택이 됐다.
팀이 4-6으로 뒤진 8회초 2사 1루 상황인 마지막 타석에서 바뀐 투수 헐겟의 87마일대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익수 앞 안타로 연결했다.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같은 날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우익수, 6번 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멈추면서 시즌 타율은 0.253에서 0.244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6회초 무사 2루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0-3으로 뒤진 8회초 2사 3루 상황에서는 대타 헤라르 엥카르나시온에게 자리를 내주며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워싱턴 마운드를 끝내 공략하지 못하고 0-3 패배를 당했다. 선발 로비 레이는 5회에만 3실점하며 패전을 안았다. 상대 투수진은 오프너 PJ 폴린에 이어 마일스 마이콜라스, 앤드루 알바레스가 이어 던지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9이닝 무득점으로 꽁꽁 묶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