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1일 종로5가를 시작으로 강북 디자인경관 프로젝트를 착수했다.
- 종로5가역 출입구에 휴게시설과 조명을 도입해 만남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 창동역 등 추가 지역 사업을 2027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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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종로5가를 시작으로 강북 전역의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디자인경관 프로젝트'를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도시공간이 보행·관광·문화·야간경관이 결합된 디자인 공간으로 재편하는 게 목적이다.

종로5가역 7·8번 출입구 일대 약 130㎡ 공간은 광장시장과 청계천 방문객이 집중되는 거점이다. 이 곳에 디자인 휴게시설과 감성조명 등을 도입해 '만남의 장소'형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대형 수목 하부공간이라는 대상지의 특성을 활용해 성숙한 나무 아래 여러 개의 평상이 모인 너그럽고 포용적인 쉼의 공간을 형상화하고, 유려한 선형의 등받이를 통해 차도변 인접 환경을 완충하여 보다 아늑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야간 경관조명을 도입해 어두운 공간을 밝히고 보행 안전성을 확보해 광장시장과 청계천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도시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보행약자 배려 설계를 반영하여 추진되며,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종로5가 사업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역 일대 ▲강북구 4·19로 ▲종로구 낙산 성곽길 등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봉구 창동역 일대, 강북 4·19로, 종로구 낙산의 디자인경관 개선 사업은 2026년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디자인 경관사업이 강북 지역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도시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행성, 장소성, 체험성,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디자인 경관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