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21일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보조구장 내 게이트볼장 4면을 실내 구장으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 지상 1층 연면적 약 2002㎡ 규모로 9월 완공되며 총사업비는 26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 실내화로 사계절 안정적 이용이 가능해져 고령층 참여가 높은 게이트볼의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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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보조구장 내 금촌 게이트볼장 4면을 실내 구장으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착공하는 금촌 게이트볼장은 금릉동 186-5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2002㎡ 규모로 9월에 실내 구장으로 조성된다.
게이트볼장 4면과 관람석,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6억 4000만 원으로, 도비 15억 원과 시비 11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그동안 지방재정 투자 심사와 예산 확보, 시공사 선정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가장 큰 변화는 이용 환경의 획기적 개선이다.
기존 실외 시설은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강우 등 기후 여건에 따라 이용이 제한됐지만, 실내화 이후에는 사계절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에 정기 연습과 각종 대회 운영이 활성화되면서 생활체육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게이트볼은 고령층 참여 비율이 높은 종목으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체육 기반 시설 확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적 고립 예방 등 복지와 체육이 결합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실내 게이트볼장 조성을 계기로 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