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22일 프로구단·기업과 협력해 작은학교 학생 스포츠 관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 전북현대모터스·현대자동차와 함께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홈경기 14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 이동·티켓·간식 제공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통·비용 장벽 해소 통한 스포츠 문화 격차 완화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지역 프로구단 및 기업과 협력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동과 비용 부담을 해소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전북현대모터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함께 '2026년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 지원' 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21일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홈경기 14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교육지원청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교생 30명 이하 면 단위 학교이며, 10명 미만 학교도 3개교 이상 공동교육과정 참여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 관람뿐 아니라 이동까지 지원하는 '이동지원형 스포츠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는 45인승 버스를 제공해 학교와 경기장 간 왕복 이동을 지원하고, 전북현대는 단체 관람석과 함께 도시락·간식·기념품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관람 티켓과 스포츠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그동안 작은학교 학생들은 거리와 비용 문제로 관람 기회가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원 범위를 전체 학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협력 모델을 통해 학교 스포츠 활동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지역 애착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