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지리홀딩그룹이 전동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리홀딩은 22일 올해 1분기 글로벌 판매량이 93만7930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신에너지차 비중은 52.4%로 절반을 넘어섰다.
특히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는 같은 기간 7만7000여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86% 증가해 그룹 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리자동차와 링크앤코 등 주요 브랜드도 판매 확대를 이어가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지리홀딩은 전동화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주요 시장 공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