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안군이 23일 고유가 피해 군민 위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밝혔다.
- 부군수 단장 전담 조직 운영으로 신청 혼선과 민원에 선제 대응한다.
- 10개 읍면 창구와 찾아가는 서비스로 군민 편의와 누락 방지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찾아가는 서비스 지원 누락 최소화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두 지원금의 지급 시기가 겹치며 생길 수 있는 신청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 조직은 사업 총괄과 집행 관리, 현장 대응을 맡아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집행에 나선다.
군은 군민 편의를 고려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마련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로 안내하고, 미신청 가구에는 개별 안내를 통해 지원 누락을 줄일 계획이다. 이의신청 접수와 처리 절차도 체계화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가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금은 신청 주체와 지급 수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