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벨 페라라 감독의 '복수의 립스틱'이 5월 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 23일 티저 포스터 2종 '침묵의 키스'와 '복수의 프레임'을 공개했다.
- 박찬욱 감독이 "내 인생의 영화"라 극찬하며 기대를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렬한 대비 담은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전 세계 평단과 거장들의 찬사를 받은 아벨 페라라 감독의 전설적인 복수극 '복수의 립스틱'(원제: Ms. 45)이 오는 5월 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 '침묵의 키스'는 흑백과 대비되는 붉은 색감을 통해 45구경 총알에 입을 맞추는 주인공 '타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신부의 베일과 차가운 금속 탄환의 대비는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나는 인물의 단호한 결의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두 번째 '복수의 프레임' 포스터는 타나의 시선을 가로지르는 5개의 영화 프레임을 통해 그녀가 처음 총구를 당기는 순간을 분절적으로 배치했다. 이는 그녀의 시선이 곧 심판의 도구임을 암시하며 네오 누아르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엿보게 한다.
특히 이번 포스터에는 박찬욱 감독의 추천사가 담겨 눈길을 끈다.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 독보적인 복수극을 선보였던 박 감독은 이 작품을 향해 "내 인생의 영화"라는 극찬을 보낸 바 있다. 거장이 인정한 예술적 성취가 확인된 만큼,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관람해야 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어를 잃은 여성이 45구경 권총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복수의 립스틱'은 내달 7일 관객들에게 강렬한 복수의 서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