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23일 대구서 삼성전 파격 라인업으로 스윕승 도전한다.
- 최지훈 외야수가 휴식하며 김성욱이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 이숭용 감독이 안상현 2루수 기용하며 미치 화이트 선발 등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외야수 최지훈이 삼성과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다.
SSG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주중 3연전 스윕승에 도전한다. 전날(22일)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지만, 라인업에 큰 변화를 가져간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안상현(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오태곤(1루수)-이지영(포수)-채현우(우익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주전 2루수 찾기에 돌입한 SSG는 안상현, 정준재를 번갈아 기용하고 있다. 전날 2루수로 출전한 정준재는 9번 타순이었지만, 이날 안상현이 2번 타순에 배치된 것이 눈길을 끈다. SSG 이숭용 감독은 안상현을 만능 백업으로 점찍은 상황으로 "안상현이 잘해줘야 한다. 2군에서 잘했다고 보고받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성욱이 선발 중견수로 나간다. 최지훈은 휴식이다. 이 감독은 "최지훈은 생각이 너무 많다. 타구가 정면에 가는 경우가 많다. 그 잔상을 계속 가지고 간다"며 "슬럼프는 체력이 떨어질 때 위험하고, 그 다음이 타구가 정면으로 갈 때다. 그러다 보면 더 세게 치려고 밸런스가 깨진다. 지금 타구질도 괜찮고, 밸런스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미치 화이트가 선발로 나선다. 지난 16일 인천 두산전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의 호투를 펼쳤지만, 타격 지원을 받지 못해 결국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