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는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총 130개 사업 중 62개 핵심 사업에 대해 산업·교육·SOC 분야 등을 집중 논의했다.
- 시는 다음달 중앙부처 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국비 확보에 전방위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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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협력 강화 통한 대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내년도 부처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올해 초 발굴한 국비 사업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총 130개 사업(1조176억 원) 가운데 62개 핵심 사업(6624억 원)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 기반 구축, 글로컬대학 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등 산업·교육 분야 사업이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 전기자동차 보급,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등 미래 산업과 친환경 정책 사업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사회간접자본(SOC)과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올랐다. 해상보도교(해양신도시~돝섬) 조성, 서마산IC 구조개선, 마산항 부두 성능개선, 노후 상수관망 정비,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
시는 다음달 중앙부처 예산안 제출 시기를 앞두고 국비 확보의 '골든타임'으로 판단, 부처 설득과 대응 논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처 요구사항을 신속히 보완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4~5월은 국비 확보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라며 "실·국·소장이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챙기고, 중앙부처와 국회,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달 말부터 장 권한대행이 직접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을 찾아 주요 사업 반영을 위한 설득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